쿠키통을 열심히 흔들어 댑니다.
사실 안에 쿠키가 먹고 싶은게 아니라 쿠키통을 물어뜯고 싶은 것 같습니다. --;
이가 많이 가려운 걸까요?

엇~ 엄마!


나 요거요~~~~


다아~~ 먹어버릴 꺼에욧!

아후.....오늘 덥더군요.
집이 시원한 편이라 여름에 선풍기도 별로 틀어본 적이 없었는데..
세린이 보느라 이리 뛰고 저리 뛰고...땀이 납니다.
하루종일 호기심에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세린이는 더 땀이 납니다. ㅎ

엄마~~ 더워요~ 더워~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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