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자를 붙잡고 놀고 있는 세린이의 모습을 찍었는데..
마치 발레 연습을 하고 있는 것 같네요.
(엄마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 건가요~~~~~~~~~~~ 켜켜;)

쁠리에~ 턴듀~
 
으헛차~~  허리에 무리가~~

음~ 이렇게 팔을 동그랗게 하고~

휴~~~ 엄마..땀이 나요~ 다음 동작은요?
 
자~ 발가락에 힘을 주고~ 점프 할까요?


자~ 발레는 요기까지 하고!
ㅎㅎㅎㅎㅎ....
점퍼루 봉을 잡고 이쁜 표정을 짓습니다.
귀여워~ 귀여워~

오우~ 요 표정 아무한테나 보여주는 거 아니에요~ 엄마한테만 특별히~



마지막으로 우리 세린이 이쁜 미소 입니다~
일주일간의 마법 쌍꺼풀은 풀려버리고....
다시 촌스러븐 세린이로 돌아왔습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엄마눈엔 세린이가 너무 이쁘답니다~

엄마? 내가 그렇게 이뻐용?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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