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세린이 뭐가 그렇게 먹고 싶어?
낼름낼름~ 입맛 다시고 있네요.
이가 나고 있어서 간지러워서 그러나..
이젠 제법 안정적으로 혼자 서 있습니다.
물론 잡고 지지할 수 있는 뭔가가 있어야 되긴 하지요.
그래도 제법 하죠? ^^
벌써부터 효도를 하는 지 누워 있으면 주물럭 안마(?)를 해주지요.
배를 밟고 올라서서 발침을 놔주기도 합니다.
사실 발침은 너무 아파요~~~~~ --;;;
여전히 택을 좋아하는 세린..
그렇게 좋니? ^^
낼름낼름~ 입맛 다시고 있네요.
이가 나고 있어서 간지러워서 그러나..
낼롬~
이젠 제법 안정적으로 혼자 서 있습니다.
물론 잡고 지지할 수 있는 뭔가가 있어야 되긴 하지요.
그래도 제법 하죠? ^^
엄마~ 나 잘하지요?
벌써부터 효도를 하는 지 누워 있으면 주물럭 안마(?)를 해주지요.
배를 밟고 올라서서 발침을 놔주기도 합니다.
사실 발침은 너무 아파요~~~~~ --;;;
우리 세린이 아빠한테 꾹꾹이 안마 중이네요.
여전히 택을 좋아하는 세린..
그렇게 좋니? ^^
택이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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