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아프고 나더니 엄청 잘 먹어 줍니다.
밥도 꿀떡꿀떡~ 잘 먹고, 과일도 게눈 감추듯!
뻥과자는 손에 달고 삽니다.
대신 응아도 엄청 많이 누지요..ㅎㅎㅎㅎ

엄마가 한번에 너무 많이 주니? ㅋㅋ


혼자 놀기도 잘 놀고~

바닥에 도장 찍기 하니?


내 사랑 양동이에 퍼즐도 주워 담아요.
왜 그러는 지는 아무도 몰라요~~~~ ㅎㅎ

영차~ 이것도~ 요것도~~


아무 맛도 없는 뻥과자는 매일 달고 삽니다.

봉지째 냠냠~


잘 먹고, 잘 놀고....
애교도 점점 넘치고...요즘 너무 이쁘네요~
가끔씩 엄청 떼쓰기는 하지만요..ㅎ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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