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사진 보다가 한참을 웃었습니다.
배경은 빨래지만...세린이의 포즈가 너무 웃겨서요.
배경만 푸른 들판이였다면 정말 자연인이였을 것 같네요.
가방은 몇일 째 애용하며 들고 다니고 있지요. ㅎㅎㅎㅎ
아침부터 일어나 저 가방들고 온 집안을 누비고 다닙니다. ^^
요즘 새로운 장기가 생겼어요.
장난감 전화기 들고 "여보세요~" 하기!
근데 세린아..너무 힘줘서 볼살이 눌렸다~
사진 보다가 한참을 웃었습니다.
배경은 빨래지만...세린이의 포즈가 너무 웃겨서요.
자~ 달려 보자고!!!
배경만 푸른 들판이였다면 정말 자연인이였을 것 같네요.
가방은 몇일 째 애용하며 들고 다니고 있지요. ㅎㅎㅎㅎ
아침부터 일어나 저 가방들고 온 집안을 누비고 다닙니다. ^^
요즘 새로운 장기가 생겼어요.
장난감 전화기 들고 "여보세요~" 하기!
근데 세린아..너무 힘줘서 볼살이 눌렸다~
여보세요~~~~
어? 아무 소리도 안들리는데~
하루하루 애교가 늘어가네요.
이 맛에 사나 봅니다~ ^__^
이 맛에 사나 봅니다~ ^__^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1118(405일)_날씨가 추워~ (6) | 2009.11.19 |
---|---|
20091117(404일)_이뻐~ 이뻐~ (6) | 2009.11.18 |
20091116(403일)_엄마~ 더 주세요~~ (8) | 2009.11.18 |
20091115(402일)_머리스탈 변신 실패 (10) | 2009.11.16 |
20091114(401일)_에엣취! (8) | 2009.11.16 |
20091112(399일)_치즈가 맛있니? (4) | 2009.11.13 |
20091111(398일)_엄마의 선물~ (6) | 2009.11.13 |
20091110(397일)_엉덩이로 이름쓰기 (8) | 2009.11.12 |
20091109(396일)_뭐가 그리 하고 싶어서~ (4) | 2009.11.12 |
20091108(395일)_집안은 나의 놀이터 (6) | 2009.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