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사진 보다가 한참을 웃었습니다.
배경은 빨래지만...세린이의 포즈가 너무 웃겨서요.

자~ 달려 보자고!!!


배경만 푸른 들판이였다면 정말 자연인이였을 것 같네요.
가방은 몇일 째 애용하며 들고 다니고 있지요. ㅎㅎㅎㅎ
아침부터 일어나 저 가방들고 온 집안을 누비고 다닙니다. ^^


요즘 새로운 장기가 생겼어요.
장난감 전화기 들고 "여보세요~" 하기!
근데 세린아..너무 힘줘서 볼살이 눌렸다~

여보세요~~~~


어? 아무 소리도 안들리는데~


하루하루 애교가 늘어가네요.
이 맛에 사나 봅니다~ ^__^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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