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세린이의 탐스런 뒷모습 입니다. ㅎㅎ
얼마전만 해도 길이가 남아서 살짝 끌고 다녔던 바지인데..
이젠 딱! 맞네요.
살이 쪄서 위로 올라갔나....ㅋㅋㅋ

제 라인 어때요?


날마다 달라지는 요즘이에요.
점점 말귀를 알아듣는 것만 같은 착각에 빠지곤 하지요.

까꿍~~~


엄마랑 까꿍 놀이는 너무 재밌어요~


으흐흐흐흐흐~


요건 인상파 세린이.


쌍꺼풀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요게 없으면 너무 심심해요. 세린이 얼굴이...ㅋㅋ

머리띠를 갖고 놀고 있어요.
잡아 당기면서 노는게 재밌나봐요.

쭉쭉~ 당겨지는게 재밌네~


세린이 뭘 보고 있니?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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