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전화번호가...
우리 지금 만나~ 당장 만나~~
세린아...
너의 배를 보니 사장님 포스가 물씬 풍기는 구나...
식욕을 자제해야 할까?
너의 배를 보니 사장님 포스가 물씬 풍기는 구나...
식욕을 자제해야 할까?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0116(464일)_아~~ 이뻐라~~ (8) | 2010.01.17 |
---|---|
20100115(463일)_요즘 날씨.. (2) | 2010.01.17 |
20100114(462일)_더 주세요~ (2) | 2010.01.17 |
20100113(461일)_뒤지기~ (2) | 2010.01.15 |
20100112(460일)_뽀뽀대장 (6) | 2010.01.13 |
20100110(458일)_재롱둥이~ (4) | 2010.01.12 |
20100109(457일)_세린이는 감귤을 좋아해~ (6) | 2010.01.12 |
20100108(456일)_전화기 장난감 (4) | 2010.01.10 |
20100107(455일)_버튼 누르기 (4) | 2010.01.10 |
20100106(454일)_바나나 먹기 (4) | 2010.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