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삼한사온은 어디갔는 지 매일매일 춥기만 하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안방을 벗어날 때 혹시나 재채기라도 해서 콧물 날까봐..
부랴부랴 겉옷을 입혀줍니다.

우리 세린이 아침 빠숑~
Posted by 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