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밥 먹고 물 한잔 쭉~ 해주고..
저녁 간식으로는 치즈 한 장 꿀꺽~ 합니다.
뜯어 놓기가 무섭게 와구와구 먹는 세린..--;
모자랐는 지 아쉬운 표정으로 엄마에게 접시를 넘깁니다.
목욕후에 딸기 좀 챙겨 주었지요.
역시 와구와구..--;;;;
포크로 잘 먹다가도 미끄덩 미끄덩 거리면 어느 순간 손으로 집어 먹고 있는 세린..ㅎㅎ
잘 먹긴 하는데..
엄마눈엔 생각만큼 살은 많이 안 찌는 것 같아..여기저기 많이 움직여서 그런가 싶었는데..
아빠 말로는 오랜만에 목욕 후 로션 발라주는데 어깨에 살이 포동포동하니 올랐다고 하네요.
난 잘 모르겠던데...그런가? ^^;;;
엄마~ 아침 맛있었어요!
저녁 간식으로는 치즈 한 장 꿀꺽~ 합니다.
뜯어 놓기가 무섭게 와구와구 먹는 세린..--;
세린...워~ 워~~
모자랐는 지 아쉬운 표정으로 엄마에게 접시를 넘깁니다.
엄마.....쩝...여기 접시요.
뻥과자 말고 다른 간식은 없나요?
목욕후에 딸기 좀 챙겨 주었지요.
역시 와구와구..--;;;;
포크로 잘 먹다가도 미끄덩 미끄덩 거리면 어느 순간 손으로 집어 먹고 있는 세린..ㅎㅎ
엄마~ 제가 손으로 먹으려던게 아니라..미끄러워서~
잘 먹긴 하는데..
엄마눈엔 생각만큼 살은 많이 안 찌는 것 같아..여기저기 많이 움직여서 그런가 싶었는데..
아빠 말로는 오랜만에 목욕 후 로션 발라주는데 어깨에 살이 포동포동하니 올랐다고 하네요.
난 잘 모르겠던데...그런가? ^^;;;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0119(467일)_배꼽~ (2) | 2010.01.21 |
---|---|
20100118(466일)_피곤했어? (4) | 2010.01.19 |
20100117(465일)_크레파스 (6) | 2010.01.19 |
20100116(464일)_아~~ 이뻐라~~ (8) | 2010.01.17 |
20100115(463일)_요즘 날씨.. (2) | 2010.01.17 |
20100113(461일)_뒤지기~ (2) | 2010.01.15 |
20100112(460일)_뽀뽀대장 (6) | 2010.01.13 |
20100111(459일)_우리 지금 만나~ (8) | 2010.01.12 |
20100110(458일)_재롱둥이~ (4) | 2010.01.12 |
20100109(457일)_세린이는 감귤을 좋아해~ (6) | 2010.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