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린이가 더 어렸을  때 외할머니가 사다주신 장난감인데..
너무 어려서 갖고 놀 줄 모르다가 요즘에 다시 꺼내줘봤어요.
버튼을 이것저것 누르면서 잘 가지고 노네요. ^^

와우~~ 이거 새 장난감인가요?


아닌 것 같은데에~ 그래도 좋아요~ ^^


간식도 와구와구 먹어주구요~

맛있어~~


역시나 책도 열심히 봐줍니다.

열심열심!!!


엄마~ 요 책...그림이 거꾸로인데요?


요즘은 똑같은 일과의 반복인데도..
세린이가 점점 커가는게 느껴집니다.
돌 지나면 많이 바뀐다더니....정말 실감나네요.
세린아~ 아푸지마아~~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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