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세린이가 벌써 꼬물꼬물 일어나려고 합니다.
혼자 앉지도 못하면서 컴퓨터 해보겠다고 득달같이 달려드네요.
쿠션을 타고 올라가 기대어 서서 컴퓨터 자판을 두들겨요.
으이구...몬살아~
까치발 들고 서 있는데 웃음이 터지네요.
혼자 앉지도 못하면서 컴퓨터 해보겠다고 득달같이 달려드네요.
쿠션을 타고 올라가 기대어 서서 컴퓨터 자판을 두들겨요.
으이구...몬살아~
까치발 들고 서 있는데 웃음이 터지네요.
헉헉~ 컴퓨터로 가는 길은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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