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세린이가 이젠 이유식을 너무나 잘 먹네요.
처음 쌀미음을 먹였을 때 거부를 좀 해서 걱정이 많았었는데..
지금 중기 이유식으로 살짝 덩어리가 있게 주고 있는데도 너무 잘먹고 있네요.
제법 우물우물 거려요. ㅎㅎ
약간씩..푸푸푸~ 하면서 내뱉는 경향이 있긴한데..
이게 이맘때쯤 다른 아가들도 그러는 지 우리 세린이만 그러는 지 잘 모르겠네요.
움~~ 엄마 이유식이 맛있어요~
머엉~~~~~~~~~~
처음 쌀미음을 먹였을 때 거부를 좀 해서 걱정이 많았었는데..
지금 중기 이유식으로 살짝 덩어리가 있게 주고 있는데도 너무 잘먹고 있네요.
제법 우물우물 거려요. ㅎㅎ
약간씩..푸푸푸~ 하면서 내뱉는 경향이 있긴한데..
이게 이맘때쯤 다른 아가들도 그러는 지 우리 세린이만 그러는 지 잘 모르겠네요.
움~~ 엄마 이유식이 맛있어요~
낮잠에서 깬 세린이 모습이에요.
살짝 어리둥절한 나른한 모습~ ^^
살짝 어리둥절한 나른한 모습~ ^^
머엉~~~~~~~~~~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513(216일)_에구~ 요놈의 진상! (6) | 2009.05.14 |
---|---|
20090512(215일)_여보세요? (4) | 2009.05.13 |
20090511(214일)_점퍼루에서 웃음을~ (4) | 2009.05.13 |
20090509(212)_세린이는 참견쟁이~ (4) | 2009.05.12 |
20090508(211일)_사랑해요~ 쭈쭈~ (2) | 2009.05.09 |
20090506(209일)_으싸~ 장난감 나라로~ (2) | 2009.05.08 |
20090504(207일)_점퍼루에서 휴식을~ (4) | 2009.05.07 |
20090503(206일)_꿈을 꾸나? (6) | 2009.05.06 |
20090502(205일)_쌍꺼풀은 언제쯤? (2) | 2009.05.06 |
20090501(204일)_엄마~ 나랑 놀아줘요~ (2) | 2009.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