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세린이가 이젠 이유식을 너무나 잘 먹네요.
처음 쌀미음을 먹였을 때 거부를 좀 해서 걱정이 많았었는데..
지금 중기 이유식으로 살짝 덩어리가 있게 주고 있는데도 너무 잘먹고 있네요.
제법 우물우물 거려요. ㅎㅎ
약간씩..푸푸푸~ 하면서 내뱉는 경향이 있긴한데..
이게 이맘때쯤 다른 아가들도 그러는 지 우리 세린이만 그러는 지 잘 모르겠네요.


움~~ 엄마 이유식이 맛있어요~


낮잠에서 깬 세린이 모습이에요.
살짝 어리둥절한 나른한 모습~ ^^


머엉~~~~~~~~~~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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