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세린이가 세상에 나온 지 얼마 안됐을 때는 쌍꺼풀이 있었는데..
어느순간 사라져 버리고 전형적인 외가풀로 바뀌더군요.
자다 일어나거나 가끔 눈을 치켜 뜰 때 한번씩 생겨서 조금 크면 쌍꺼풀이 생길 것 같기도 한데...
엄마의 욕심인가요? 잘 안생기네요. ㅎ
저도 태어날 땐 없다가 2~3살때쯤 생겼다고 하니 기대를 살짝 해봅니다.

요건 자다 일어나 잡힌 세린이의 쌍꺼풀 모습 입니다.


엄마~ 나 일어났쪄용~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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