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에 호기심을 느끼는 게 점점 심해져 갑니다.
사진을 찍을 때면 카메라를 잡으려고 버둥버둥 손을 뻗지요.
저 갖고 싶어하는 표정을 보라~


으으~~~ 손이 닿을 것도 같은데..


세린이가 태어나기 전에 태교로 만든 무당벌레 딸랑이 인데...
양 더듬이를 한손에 하나씩 잡고 물고 빨고 하네요.
아래 이빨이 나려고 하는 것 같은데...요즘 무진장 씹어댑니다. ^^;


음~음~~~ 맛있어~~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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