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는 "분장실의 강선생님" 버전의 둥실 포즈!
두손을 꼭! 맞잡은게 귀여워요~


선배니임~~~~~~~~~~~~~



요즘 쭈쭈를 먹을 때 자꾸 젖병을 손으로 쥘려고 하네요.
놔둬봤더니 요렇게 됐습니다. ㅋ


아이쿠야~~
 
하나하나 배워가는 과정인가 봅니다.
세린이 친구(?)는 11개월 됐는데 젖병을 혼자서 잡고 먹더라구요.
정말 신기했지요.
우리 세린이도 조금 있으면 그렇게 되겠지요?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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