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인고 하니...
자기 손가락을 발가락으로 꽉 쥐고는 안 빠진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엄마한테 자기 손가락을 빼달라고 합니다. 허허허
이게 말이 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사과 간식 먹다가...


엄마~ 이게 안 빠져요.


발가락에 손가락이 끼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으이구~ 개구쟁이 우리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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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린이가 자주하는 발동작!
쭈쭈 먹을 때나 누워 있을 때 종종 볼 수 있지요~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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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이 잠자고 일어났더니 헤어 스탈이 멋져부러~

이건 파마 머리도~ 곱슬 머리도 아녀~


옆모습 끝내주죠잉~~~

우리 세린이도 머리숱이 많아서 이쁘게 묶어주고 싶은데..
빗을 머리도 없습니다. --;;;;;;;;;;;;;;;;;;;
손으로 쓰윽쓱~ 하면 끝이지요.
언제쯤이면 머리숱이 많아지게 될까요~ 허허허허~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세린이의 공부방 진입을 막기위해 상자를 입구에 두었는데..
상자 잡고 일어서서는 시위 중인 사진 입니다.
발가락 끝이 너무 귀여워 올려보아요~ ^^

나의 발끝힘으로 상자를 밀어버리겠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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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을 먹다가...
너무 잘 웃길래 계속 웃는 모습을 사진 찍었더니..
어서 밥 주라고 땡깡입니다. ㅎㅎ

이유식 먹다가 너무 잘웃는 세린이~


배고팠는 지 성질 난다고 갑자기 웁니다~ (아이구 귀여워~~~)


요즘 바운서에 꽂혀서 거기서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놀지요.
덕분에 조금은 편해졌어요. ^^;

바운서 위에 인형들을 올려줬더니 거기서 놀고 있네요.


세린이가 어디서 배웠는 지 요즘 눈웃음이 장난 아닙니다.
코를 찡긋 거리면서 눈을 다 붙이는데 하이고~ 요거~ 하는 소리가 저절로 나오네요.
물론 엄마, 아빠한테서만 말이죠...흐흐흐흐~

요 핸드폰으로 말씀드리자면요~~

사진이 많죠? ^^

요렇게 콧잔등을 엄청 찡긋거리면서 눈웃음을 칩니다. 흐흐~


다음 사진은 세린이가 쿠션에 기대 서서 컴퓨터를 할 때 발을 찍어보았지요.

세린아~ 발가락 안아프니? ^^;


오늘 두서없이 사진이 좀 많았네요.
엄마, 아빠의 마음이란....어쩔 수 없나봐요.
내 자식이라 다 이뻐 보여서 뭐든 기록하고 싶은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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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시키고 로션 발라주고는...
발 마사지 해주다가 발가락 꼬물거리는 게 너무 이뻐서 찍어봤습니다.
내 손가락보다 작았던 발이 어느새 저렇게 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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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린이가 점점 하루가 다르게 커가고 있어요.
첫 뒤집기를 한게 엊그제 같은데..
서툴지만 팔꿈치로 기어다니고, 이것저것 만지고, 이유식도 잘먹고...
너무너무 이쁜짓만 하고 있는 세린입니다.


엄마~ 내가 그렇게 이뻐용?


요즘엔 혼자 스스로는 앉지 못하지만 자꾸 앉으려고 떼를 쓰네요.
못이기는 척 일으켜주면 얼추 앉아있는 시늉을 냅니다.
쪼그마한게 고집은~~ ^^
사진으로 보니 머리길이가 등길이랑 같네요. --;;;;


엄마~ 나 앉았는데~





우리 세린이의 기어가기 비결 입니다. 일명 발가락 찍기!


매트가 움푹 들어가도록 힘을 주어 앞으로 열심히 나아가죠.
한순간 눈을 떼면 저쪽 끝으로 가 있어서 철렁~ 할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청소도 더 열심히 해야할 시기가 왔나봐요.
게으른 엄마에겐 두려움 입니다.

세린아~
엄마가 청소 잘 해놓을 테니 맘껏 놀으렴~~~~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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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린이는.....

최고에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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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제법 물건을 가지고 놀 줄 압니다.


아빠~~ 나 잘하지요?


공놀이를 같이해 준 아빠한테 한마디 하죵..


아빠~ 원츄!!!!~~~~~~~~


그리고는 해맑게 웃어줍니다.


히~~~ 미소에 빠져 봅시다!


오늘은 엎드려서 운동하다가 이쁜 웃음도 보여줍니다. ^^


꺄아~~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세린이...
엄마, 아빠가 더 많이많이 놀아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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