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을 먹다가...
너무 잘 웃길래 계속 웃는 모습을 사진 찍었더니..
어서 밥 주라고 땡깡입니다. ㅎㅎ

이유식 먹다가 너무 잘웃는 세린이~


배고팠는 지 성질 난다고 갑자기 웁니다~ (아이구 귀여워~~~)


요즘 바운서에 꽂혀서 거기서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놀지요.
덕분에 조금은 편해졌어요. ^^;

바운서 위에 인형들을 올려줬더니 거기서 놀고 있네요.


세린이가 어디서 배웠는 지 요즘 눈웃음이 장난 아닙니다.
코를 찡긋 거리면서 눈을 다 붙이는데 하이고~ 요거~ 하는 소리가 저절로 나오네요.
물론 엄마, 아빠한테서만 말이죠...흐흐흐흐~

요 핸드폰으로 말씀드리자면요~~

사진이 많죠? ^^

요렇게 콧잔등을 엄청 찡긋거리면서 눈웃음을 칩니다. 흐흐~


다음 사진은 세린이가 쿠션에 기대 서서 컴퓨터를 할 때 발을 찍어보았지요.

세린아~ 발가락 안아프니? ^^;


오늘 두서없이 사진이 좀 많았네요.
엄마, 아빠의 마음이란....어쩔 수 없나봐요.
내 자식이라 다 이뻐 보여서 뭐든 기록하고 싶은걸 보니....^^



 
Posted by 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