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니.... 오마나~~~
우리 세린이 이쁜 쌍꺼풀이 생겼어요.
가끔 눈을 비비거나 자다 일어나면 생기긴 했었는데 요렇게 선명하게 오래간 적은 첨입니다.
세린이에게 새로운 놀이가 생겼습니다.
범보의자의 푹 들어간 엉덩이의자 부분을 자꾸 유심히 쳐다보더라구요.
그래서 그 안에 작은 장난감들을 집어넣어 줬더니 마치 보물상자에 물건이 가득한 것처럼...
고걸 하나씩 밖으로 빼면서 놀고 있습니다. ㅎ
범보의자의 발 구멍 부분에 양팔을 하나씩 끼우고요..푸하하~
하나~ 두울~ 장난감을 다 빼고 나면 엄마 아빠가 다시 몽땅 넣어주지요.
그럼 또 고걸 빼면서 놉니다.
벌써 소꼽장난을 사주어야 될라나...ㅎㅎㅎ
우리 세린이 이쁜 쌍꺼풀이 생겼어요.
가끔 눈을 비비거나 자다 일어나면 생기긴 했었는데 요렇게 선명하게 오래간 적은 첨입니다.
너무 이쁘죵? 세린아 이참에 눈에 힘 팍팍 줘라~ ^^
이쁘다고 칭찬해 주니 좋은 듯 웃어주네요~
옆모습~ (클릭해서 보시면 더 크게 보여요 ^^)
으히히히~ 익살꾸러기 버전의 세린..ㅋ
띠리리~띠리리~ 요건 영구 버전의 세린
세린이에게 새로운 놀이가 생겼습니다.
범보의자의 푹 들어간 엉덩이의자 부분을 자꾸 유심히 쳐다보더라구요.
그래서 그 안에 작은 장난감들을 집어넣어 줬더니 마치 보물상자에 물건이 가득한 것처럼...
고걸 하나씩 밖으로 빼면서 놀고 있습니다. ㅎ
범보의자의 발 구멍 부분에 양팔을 하나씩 끼우고요..푸하하~
하나~ 두울~ 장난감을 다 빼고 나면 엄마 아빠가 다시 몽땅 넣어주지요.
그럼 또 고걸 빼면서 놉니다.
벌써 소꼽장난을 사주어야 될라나...ㅎㅎㅎ
보물상자 놀이에 푹~ 빠져있는 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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