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웃음 세린이~
엄마? 있자나용..
요건 겨울옷이라서 들여놔야 겠어용.
나 다리찢기도 잘하죵?
심심하당~~
요렇게 바운서에서 놀던 세린이가.. 위에 인형들을 치워주는 눈깜짝할 사이에..
이렇게 올라가서 놀고 있었습니다. --;;;;;;;;
아무데나 막 올라간다고 엎드려 뻗쳐로 혼나고 있어요. ㅎ
잘못했어요~~ 용서해 주세요~
생각 쿠션에서 반성하고 있습니다. ㅎ
아기침대가 좁은 듯하여 우리 침대 옆에 크게 이불을 깔아줬지요. 뒹굴뒹굴~
놀고 있는 중에 찍힌 분노3종 시리즈 표정..ㅎㅎㅎ
우리 귀여운 세린이~
장난쳐도 좋은데 조심해서 놀아야지...알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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