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요놈 살이 통통하니 실한데~


쩝~ 고놈 참 맛있겠는 걸?


아훔~~~~ 으거적~


흐...엄마? 이거 못 먹는 거에요?


히~~~~ 나의 실수!


엇!! 엄마~ 이것도 못 먹는 거에요?


흐흐흐흐흐..
이가 밑에서 하나, 둘 올라오고 있어서인 지 요즘은 뭐든 입으로 물어 뜯으려 합니다.
장난감들이 침으로 흠뻑 젖어 있지요.
그래도 귀여워~ ^^



새로운 세린이의 장기!!  발을 동~동~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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