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세린이한테 이제는 서 있는게 아무것도 아닙니다.
기다가 후루룩~ 하고는 뭔가를 잡고 서지요.
물론 그냥 자리에서 아무것도 안잡고 혼자 서는 건 아직 안돼요. ^^;
너무 서있으려고만 해서 살짝 걱정도 됩니다.
다른 아가들은 이맘때쯤 혼자 앉아서 장난감도 가지고 놀고 그러는 것 같던데....
기다가 후루룩~ 하고는 뭔가를 잡고 서지요.
물론 그냥 자리에서 아무것도 안잡고 혼자 서는 건 아직 안돼요. ^^;
너무 서있으려고만 해서 살짝 걱정도 됩니다.
다른 아가들은 이맘때쯤 혼자 앉아서 장난감도 가지고 놀고 그러는 것 같던데....
우뚝!...저 튼실한 다리를 보라~
배를 소파에 갖다 대고는 기대서 장난감을 가지고 놉니다. --;
뒤에서 본 모습...넘어질까봐 조마조마~ ^^;
놀다가 핸드폰 장난감을 떨어뜨리고는 주우려고 하는 세린~
세린이 오늘 사진 중에 마치 구름위에 붕~~~ 떠 있는 것 같은 사진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착시현상같은데....
범보의자를 타고...부웅~~ 하늘을 날아다니는 것 같지 않나요? ^^
오옷~ 엄마 무서버요~~ ^^;
에이~ 그런 모습은 찍지 마세요~
이제까지의 미소 사진 중에 가장 근사한 사진이 나왔어요.
대박이야~~~ 대대대 대박이야~~
세린이가 살짝 눈웃음기가 있는 것 같은데...
이번 사진은 완전 눈웃음..ㅋㅋㅋㅋ
엄마눈엔 이효리 눈웃음 보다 더더~~ 이쁘게만 보이네요. ^^
아우~~~ 너무 깜찍해~
어쩜 이렇게 이쁠까나~ ^^;;
세린아~
이렇게 이쁘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___^
이렇게 이쁘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___^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531(234일)_장난꾸러기~ (2) | 2009.06.02 |
---|---|
20090530(233일)_바운서에서 시간을~ (2) | 2009.06.01 |
20090529(232일)_웃음보~ (3) | 2009.06.01 |
20090528(231일)_하품 (4) | 2009.05.31 |
20090527(230일)_놀라운 유연성~ (6) | 2009.05.28 |
20090525(228일)_세린이 세트 모음집 (2) | 2009.05.26 |
20090524(227일)_쌍꺼풀이 생길려나~ (2) | 2009.05.25 |
20090523(226일)_기기 시작하는 세린~ (2) | 2009.05.24 |
20090522(225일)_세린이의 오늘.. (5) | 2009.05.23 |
20090521(224일)_고놈 참 맛있겠는걸? (4) | 2009.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