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탁자 옆에 있었던 바운서에 자꾸 올라가서...
벽쪽으로 밀어넣고 매트 위로 위치를 옮겼는데 역시나..
가끔씩 저렇게 올라가 주시는 군요. ㅎ

요잇차~ 역시 윗 공기는 다르단 말씀이야~


엇~ 엄마! 저 부르셨어요?


바운서에서 착지할 때는 쿠션에 요렇게 안정적(?)으로~


바운서에서 내려와서는 저렇게 일어나려고 발버둥을..ㅋㅋ


신나게 놀았는 지 안아주니 바로 깊은 잠속으로 쓔웅~~~


점점 과격하게 놀아주고 있네요.
이러다가 크게 넘어질까봐 조마조마 합니다.
그래도 우리 세린이 아무탈 없이 잘 커주고 있어서 얼마나 대견한 지 모른답니다~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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