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컴퓨터에 미련을 못버리는 세린..
뭐가 그리 좋은 지 꼭...타자를 쳐줘야 합니다. ㅋ
진지하게 함 봐주고~

음..오늘의 시황은?


그리고는 이렇게 천진난만하게 아기처럼 장난감을 갖고 놀지요~


장난감 놀이가 끝나면 항상 다음 코스는 탁자로 가서 서기입니다.
흠....탁자 치우는 걸 심각하게 고려해 봐야 할까요?

으차~


점점 커갈수록 아빠를 더 닮아가는 것 같아요.
아침에 일어났을 때 오빠와 세린이가 같이 누워있었는데 너무나 똑같았다는..허허~
눈이 닮아서 더 그렇게 보이는가...

이가 가려운 지 공손잡이를 물고 빨고 하지요.


아빠 닮은 우리 이쁜 세린이~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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