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돌잔치에 다들 드레스나 이쁜 한복을 많이 하시던데...
우리한테는 좀 안어울리는 것 같아 커플티를 생각했어요.
오빠가 그린 세린이 그림을 옷에 입혀보잣!

준비물은 전사지와 프린트, 그리고 다리미!
스팀 다리미는 노노~
마침 예전에 쓰고 쳐박아 두었던 골동품 다리미를 찾아내고 먼지를 닦고 시동해 봤더니 안성맞춤!!

우리의 커플티는 이렇게 탄생이 되었어요~


엄마? 아빠? 이게 전가요?


세린아.....
사실 똑같단다...ㅎㅎㅎㅎㅎㅎㅎ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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