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식 놀이방매트를 사서 깔아놨더니...
매일 뜯는게 일입니다. --;;
아무리 안된다고 혼내도 소용이 없네요.

뜯기만 하면 그래도 괜찮은데 그걸 질겅질겅 씹어댑니다. 요놈!!

엄마~ 이거 좀 맛있어용!



작은 건 또 다른 맛이~~



지나가다가 붕붕카도 좀 만져주고~


옷방 한구석에 있는 제빵기 버튼도 가서 만져줍니다. --;


그러다가는 외할머니가 사다주신 가방을 본격적으로 살펴보아요.
몇일 동안 요것만 손에 쥐고 다니더니 이젠 살짝 시들었나봐요. ㅋㅋㅋ

음...요거 이렇게 여는 건가?


요 구슬줄이 맘에 든단 말이지~


이것저것 다 참견하려는 세린..
다 만질 수 있도록 하면 좋지만...위험한 것도 많아서 신경이 쓰이네요.
조심조심~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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