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인고 하니...
자기 손가락을 발가락으로 꽉 쥐고는 안 빠진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엄마한테 자기 손가락을 빼달라고 합니다. 허허허
이게 말이 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사과 간식 먹다가...


엄마~ 이게 안 빠져요.


발가락에 손가락이 끼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으이구~ 개구쟁이 우리 딸.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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