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21(255일)_뿌우~~~

둥실이의 하루 2009. 6. 22. 07:36
요즘 세린이가 자주 짓는  표정입니다.
자꾸 입술을 동그랗게 오므려서 뿌우뿌우 하면서 다니지요.
재미가 있나 봅니다.

뿌우~ 뿌우~

 
헉~ 세린아..그래도 이건 좀 심하지 않니? ^^;;


요 장난 꾸러기~


틈나면 컴퓨터앞에서 두들기는데..
오늘은 피곤했는 지 여유롭게 기대서 하고 있네요. ㅎ

아흠~~ 오늘의 뉴스는 뭘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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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6(250일)_깜찍 세린

둥실이의 하루 2009. 6. 19. 00:36
우리 세린이 깜직한 모습들 이에요. ^^

저 안아주는 거에요?


히~~ 요건 아랫니가 잘나와서..ㅎ


야무지게 노는 모습~


애벌레등에 붙은 치발기를 가지고 놀고 있어요~


요건 핸드폰 물어뜯는 모습..ㅎ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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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0(244일)_나? 카리스마 백이야!

둥실이의 하루 2009. 6. 12. 01:43
저에겐 숨길 수 없는 카리스마가 있나봐요.
가끔씩 폭발적인 아우라가 나오거든요.

엄마~ 내 카리스마 어때요?


그러다가 요렇게 깜찍한 표정을 지어 주기도 합니다.

요잇~ 엄마~ 나 이 탁자에 올라가도 되요?

이 티슈 봉지~ 내가 다 먹어버릴꺼야!!

다시 새초롬~~


다시 깜찍~

이번엔 좀 해맑게~


몇일 전 코 파는 모습을 포착했었는데...
코파는 거에 재미를 느꼈는 지 매일 팝니다. --;;
이 일을 어찌해야 될까요~~~
오늘 찍은 사진중에 코파는 사진이 너무 많습니다.
사진 러쉬 들어갑니다. 흑~~
세린아~ 너무 심하게 찌른 거 아니니?

코를 파고 책에 묻히는 만행을! 판 뒤에 손가락을 튕겨주는 센스도!

흠...지켜봐야 할까봐요.
과연 언제까지 저러고 있는 지..허허~ 못하게 해야 하는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쿨럭~


세린이 기는 모습 3종 세트 입니다.
원
투
쓰리



오늘 제 사진 잘 보셨어요?

으헤헤~ 좀 재밌으셨어요?

담에 또 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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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231일)_하품

둥실이의 하루 2009. 5. 31. 03:27

하품 들어갑니다~


한참 입 찢어지게 해주고~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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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8(181일)_????

둥실이의 하루 2009. 4. 11. 01:35
우리 세린이는 가끔 정말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을 때가 있습니다.
언젠가는... 무슨 생각을 하는 지 다아~ 알 수 있는 날이 오겠죠?

^__^




엄마는 세린이의 요런 표정도 다아~ 이쁘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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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3(86일)_코고는 둥실이~

둥실이의 영상 2009. 3. 19. 16:17
예전 동영상에서 코고는 둥실이 발견..ㅋㅋ
소리를 좀 크게 해서 들으셔야 해요~
입모양봐~ 귀여워~ 귀여워~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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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7(58일)_아~ 옆라인

둥실이의 하루 2008. 12. 7. 23:02

아~ 옆라인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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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5(56일)_모빌 보기

둥실이의 하루 2008. 12. 5. 01:08

모빌 감상 중 입니다.
근데 표정은 왜 그러니? ^^



아휴~ 토실토실 뒷통수를 볼때마다 깨물어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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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1(52일)_잘도 잔다~

둥실이의 하루 2008. 12. 1. 01:16
우리 아기 하루종일 잘도 잡니다.
이쁘다 이뻐~

잘자라~ 우리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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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9(50일)_행복한 웃음

둥실이의 하루 2008. 11. 29. 22:04
잠자고 있다가 빙그레 웃음짓는 우리 딸.
너무 이쁘구나~~

빙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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