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난 후 약간의 보챔과 함께...
아빠와 같이 놀고난 후 잘자네~

몇일전부터 울음이 아닌 이상한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입을 크게 벌리면서..
어으~~ 오우아~~ 하아~~

ㅎㅎ....이게 옹알인가 보다.
눈을 맞추고 살짝 미소를 보여주기도 하네..


변 본 지 5일째다..
저녁에 목욕시키고 난 뒤에 조금 눴다.
약간은 안심이 되네~
그래도 더 눠야 되는뎅...^^;;

우리 둥실이 아프지 말고 잘자라렴~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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