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몸무게가 늘어가는 둥실이..
배냇저고리가 점점 끼는 바람에..
어제에 이어 내복을 함 입혀봤다.
근데 저렇게 배위로 바지를 한껏 올리는게 맞는가 몰겠네..ㅎ

ㅋㅋㅋㅋㅋ....

무지 귀엽네~

혜정이와 리경이 이모가 선물해준 내복이당..

칭얼거리다가
오늘따라 외출을 한 아빠없이 엄마 혼자 시키는 첫 목욕!!
훌륭하게 치뤄준 둥실이 고맙다!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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