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둥실이 탄생 61일째 날..
내일 50일 사진을 찍으러 가기 전에 포즈를 취해봤쥐..

으라차차찻~~



그리곤....
나른한 햇살 아래서 늘어지게 하품도 하고..


ㅎㅎ...
나 이뽀? 이래봬도 통통 V라인이에욤...~



요건...
쭈쭈먹고 입술껍질 벗겨져 버렸지용..
왠지 밥풀 묻은 것 같은..ㅋㅋ



둥실이의 오늘 하루 끝~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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