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바운서에서 잘 놀아주는 둥실이...
서방님, 동서가 선물해 준 바운서 덕을 오늘 톡톡히 봤네~
매달린 인형친구들 보면서 사색에 잠긴 둥실~
그러다가............
잠들었네~~~~~~~ ^^
좋은 꿈 꾸나봐...웃는 모습 찰칵~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1218(70일)_아빠 품에 안겨~ (2) | 2008.12.18 |
---|---|
20081217(69일)_책 보고 있어요~ (2) | 2008.12.18 |
20081216(68일)_아빠랑 놀고 있는 둥실~ (2) | 2008.12.17 |
20081215(67일)_둥실이가 외쳤다...엄마~~~~ (0) | 2008.12.16 |
20081215(67일)_코 파는 건 시러~~ (2) | 2008.12.16 |
20081213(65일)_옹알이 신공~ (0) | 2008.12.13 |
20081213(65일)_둥실이의 친구 회전모빌~ (0) | 2008.12.13 |
20081211(63일)_응아에요! (1) | 2008.12.11 |
20081210(62일)_사진 찍는날은 피곤해~ (0) | 2008.12.10 |
20081210(61일)_목 가누기 신공!! (0) | 2008.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