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얼 거리다가 아빠 품에 안겨 안정을 찾은 둥실..
요즘 앉혀 주면 좋아하는 것 같다.
혼자 앉지도 못하면서 좋아하기는~..ㅎㅎ
요즘 앉혀 주면 좋아하는 것 같다.
혼자 앉지도 못하면서 좋아하기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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