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침부터 뭔가에 섭섭한 공주님.
딸~
니가 아무리 그래도 엄마 눈엔 귀엽기만 해...ㅎㅎㅎㅎ
저녁엔 무된장국이 맛있다고 후루룩~ 후루룩~ 드셔주시는 딸 때문에 어찌나 웃었는 지요.
여튼 잘 먹으면 엄만 언제나 기분이 좋단다. ^^
행복한 하루~
뾰루퉁~ 하다가...
흥! 하고는 고개까지 돌려주십니다.
웃겨웃겨!!!!!!
웃겨웃겨!!!!!!
딸~
니가 아무리 그래도 엄마 눈엔 귀엽기만 해...ㅎㅎㅎㅎ
저녁엔 무된장국이 맛있다고 후루룩~ 후루룩~ 드셔주시는 딸 때문에 어찌나 웃었는 지요.
여튼 잘 먹으면 엄만 언제나 기분이 좋단다. ^^
후루룩~~~~~~~~~ 후루룩~~~~~~~~~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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