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표정으로 기차놀이를 하고 있어요.

이번에는 니가 들어가서 쉬어~

아빠한테 모라하기도 하네요.


소꿉장난 하는 중.
냄비에 소금?, 후추? 넣는 중이에요. ㅎㅎㅎ

촥촥촥~~


한상 거하게 대접도 받았어요. ^^


짝꿍은 외출 중이라 조금 남겨놓고 세린이랑 같이 대게를 쪄먹으려는데 작가 정신이 발휘되나 봅니다.
너무 열심히 찍어대는데 웃겨서 얼렁 저도 찍었네요.

가까이서 찍기


멀리서도 찍어보고~


ㅋㅋ...완전 우습지요?


좀 컸다고 엄마, 아빠 하는 건 다 따라하려고 하네요.
귀여워!!! ㅎㅎㅎ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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