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꼬꼬마 운동놀이를 가는 날입니다.
크리스마스다 연휴다 하면서 계속 못가다가 몇 주 만에 가게 됐네요.

익살스런 웃음


신나게 놀고 실꿰기 놀이 완성하고는 간식 받아서 먹고 있어요.
요구르트가 얼마나 맛있으면 숨도 안쉬고 먹네요. --;

완전 마이따~~


우리 세린이는 콩순이 입니다.
콩종류를 엄청 잘 먹어요.
밥에 콩 들어간 것도 좋아하고, 두부도 좋아하고, 생땅콩 조림을 해줬더니 밥은 안 먹고 반찬만 퍼먹어요.

마이따~ 마이따~


그래....뭐든 잘 먹으면 좋지뭐~~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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