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휴가는 동생 내외 휴가일정에 맞추다 보니 아주 급히 떠나게 되었네요.
그래도 울 세린이는 즐거워 랄랄라~~ ^^

콜택시 기다리면서 아빠처럼 앉는다고 하네요.


겨우 엉덩이 걸치고~


공항 도착해서 대기 중~


떠나요~~~~~~~~


Posted by 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