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비가 오더니 주말엔 날씨가 푹푹 찌네요.
피고했던 한 주이기도 하고..집에서 뒹굴거렸습니다.

요렇게 만들어 놓고 컴퓨터라고 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한참을 키보드(?) 치면서 놀았어요.


요즘 음악이 나오면 춤을 슬슬 추는 우리 딸.
독특한 춤사위가 있는데요.
엄마, 아빠는 귀여워서 꿈뻑 넘어가지요. ^^;

잘한다!!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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