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비가 오더니 주말엔 날씨가 푹푹 찌네요.
피고했던 한 주이기도 하고..집에서 뒹굴거렸습니다.
요즘 음악이 나오면 춤을 슬슬 추는 우리 딸.
독특한 춤사위가 있는데요.
엄마, 아빠는 귀여워서 꿈뻑 넘어가지요. ^^;
피고했던 한 주이기도 하고..집에서 뒹굴거렸습니다.
요렇게 만들어 놓고 컴퓨터라고 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한참을 키보드(?) 치면서 놀았어요.
한참을 키보드(?) 치면서 놀았어요.
요즘 음악이 나오면 춤을 슬슬 추는 우리 딸.
독특한 춤사위가 있는데요.
엄마, 아빠는 귀여워서 꿈뻑 넘어가지요. ^^;
잘한다!!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713(1373일)_돌고래와 코끼리쇼! (0) | 2012.07.17 |
---|---|
20120712(1372일)_승마 체험 (0) | 2012.07.17 |
20120711(1371일)_휴가 시작~ (0) | 2012.07.17 |
20120710(1370일)_토마토 수확 (1) | 2012.07.11 |
20120709(1369일)_높이높이! (0) | 2012.07.10 |
20120707(1367일)_저금? (0) | 2012.07.10 |
20120706(1366일)_오늘은 색칠공부 (0) | 2012.07.10 |
20120705(1365일)_엄마 부자 되겠네~ (0) | 2012.07.10 |
20120704(1364일)_종이 놀이 (0) | 2012.07.10 |
20120703(1363일)_간식은 언제나~ (0) | 2012.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