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선물로 주신 리락쿠마 인형.
세린이가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자기 아기라네요.
욕조로 변신한 작은북 안에 눕혀놓고 배고프면 쭈쭈 먹으라고 입에 하나 물려주기까지 합니다.

귀여워~


오늘도 종이 놀이~


한참 종이 오리고 놀더니 갑자기 전단지를 잘게잘게 잘라서 이건 돈이라고 하네요.
허허허~
돈이 좋은 걸 어떻게 알았지? ㅋㅋㅋㅋ
우리 딸 덕분에 부자 되겠어요~

많다~ 많어~


Posted by 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