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동안 재밌게 놀고 오늘은 휴식의 날.
내일은 집으로 돌아가야 해서 식구들끼리 해안도로에서 맛있는 저녁 먹었어요.
선약이 있어서 여수로 여행가신 세린이 외할아버지만 참석 못하셨네요.
내일이면 떠나네요. 앗흥...

완전 공주님


여기선 공주님 대접에 아주 신이 났었는데 내일은 딸로 돌아가야 합니다.
식구가 많은 곳에 오니 이렇게 밝아지는 군요.
뭔가 짠하네요. 허허~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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