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볼 일이 있어 집을 나서는데 갑자기 두꺼운 겉옷을 입겠다네요.
아휴~~ 보기만 해도 덥네.
아휴~~ 보기만 해도 덥네.
아주 진지하게 지퍼를 잠그는 중
아빠랑 오랜만에 사진 찍기 놀이~
너무 가까이 댄 거 아니니? ^^
이쁘죠? ㅎㅎ
진지한 표정으로..
늦은 오후엔 아빠랑 자전거 타러 다녀와서 녹초가 되서 누워 있네요.
날씨가 너무 더워요. --;;
날씨가 너무 더워요. --;;
아~~~주 편해 보이는데? ^^
선블럭 때문에 얼굴이 번들번들~
내 피부는 소중하니까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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