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은 소금 빻으려는데 지대한 관심을 보이며 자기가 하겠다고 하네요.
근데!!! 제법 합니다.
엄마가 자주 시켜줄께!! (놀이를 가장한 엄마의 일손 덜음??) ㅋㅎㅎㅎㅎㅎㅎㅎㅎ

살살 돌려가면서 잘하네요~


오늘도 손씻기는 열심히 해줍니다.
비누칠 하는 걸 봤는 지 비누칠까지 해주네요.

손은 깨끗하게 씻어줘야 해요.


귀여운 쥐돌이~


청소기 돌리는 거 보고는 자기도 한답니다.
미니 청소기 줬더니 열심히 돌리면서 다니네요.
아휴~~ 요런거 안해도 되~

재밌는 걸 어떡해요!


엄마가 하는 건 다 따라하려고 하는 시기인가 봐요.
흠......모범을 보여야 겠군..--;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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