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한테 배운 "피스~" 라네요.
지구의 평화를 지키려구? ㅋㅋ

피스~


짝꿍도 출장가고 무릎에 세린이 앉혀 놓고 사진 찍기 놀이했어요.
머리 스탈 때문에 말괄량이 삐삐 같네요. ^^

귀여운 표정~

 
엄마눈엔 완전 깜찍!!


밑에도 쳐다봐 주고~

 
이뻐이뻐~ ㅎㅎㅎ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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