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자' 라는 동요를 아시나요?
세린이 덕에 제가 어릴 적에 들었던 동요 말고도 많이 듣게 되는데요.
'주전자' 도 세린이가 율동과 함께 즐겨주는 동요랍니다.
'나는 작고 뚱뚱한 주전자~~ ♬'
'손잡이 있고 주둥이 있죠~'
'부글부글 물이 끓으면~'
'쭉~~ 기울여 따라 주세요~ ♬'
노래가 시작되면 소꿉장난 컵을 들고와서 손에 쥐어주고 엄마, 아빠도 같이 율동을 해줘야 합니다.
주전자에 물 따르는 시늉을 계속 하고 있어야 하지요. ㅎㅎ
그러다 마지막 쭉~ 기울여 따라 주세요....부분이 되면 세린이가 외칩니다.
'엄마! 마셔요~~'
그럼 아주 맛있게 물 먹는 시늉을 해줘야 한답니다. ^^
세린이 덕에 제가 어릴 적에 들었던 동요 말고도 많이 듣게 되는데요.
'주전자' 도 세린이가 율동과 함께 즐겨주는 동요랍니다.
'나는 작고 뚱뚱한 주전자~~ ♬'
'손잡이 있고 주둥이 있죠~'
'부글부글 물이 끓으면~'
'쭉~~ 기울여 따라 주세요~ ♬'
노래가 시작되면 소꿉장난 컵을 들고와서 손에 쥐어주고 엄마, 아빠도 같이 율동을 해줘야 합니다.
주전자에 물 따르는 시늉을 계속 하고 있어야 하지요. ㅎㅎ
그러다 마지막 쭉~ 기울여 따라 주세요....부분이 되면 세린이가 외칩니다.
'엄마! 마셔요~~'
그럼 아주 맛있게 물 먹는 시늉을 해줘야 한답니다. ^^
물 따르는 중
귀엽지요? ㅎㅎㅎ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1014(1100일)_선물 (2) | 2011.10.15 |
---|---|
20111013(1099일)_설거지 도와준다더니.. (0) | 2011.10.14 |
20111012(1098일)_영어 율동책 (2) | 2011.10.14 |
20111011(1097일)_웃음 (2) | 2011.10.12 |
20111009(1095일)_아빠랑 놀기 (2) | 2011.10.10 |
20111007(1093일)_콩순이 (1) | 2011.10.07 |
20111006(1092일)_말괄량이 (1) | 2011.10.06 |
20111005(1091일)_아빠의 생일 (1) | 2011.10.06 |
20111004(1090일)_혼자서도 잘 먹어 보자! (2) | 2011.10.05 |
20111003(1089일)_수제비 (2) | 2011.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