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모종을 분양받아 심은 지 꽤 됐는데 이제서야 열매가 빨갛게 익었네요.
방울 토마토가 아니라 짭짜리 토마토라 몇 개 안 열렸어요.
두 개 땄는데 아주아주 신나합니다.
완전 맛있게 잘 먹어주는 우리 딸 덕분에..
엄마, 아빠는 보는 것만으로 만족.
그래도 너무 이뻐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
방울 토마토가 아니라 짭짜리 토마토라 몇 개 안 열렸어요.
두 개 땄는데 아주아주 신나합니다.
요건 아침 풍경. ^^
사진 찍으려는데 벌써 입으로 쑤욱~
벌써 몇 입 깨물은 다음에 사진도 찍고~
빨리 먹고 싶다고 성화네요.
완전 맛있게도 먹어줍니다.
앉아서 꼭지도 따고~
와구와구 잘도 먹지요~
금새 없어지는 토마토
그리고는 바로 두번째 토마토 시식
완전 맛있게 잘 먹어주는 우리 딸 덕분에..
엄마, 아빠는 보는 것만으로 만족.
그래도 너무 이뻐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715(1375일)_휴식 (0) | 2012.07.17 |
---|---|
20120714(1374일)_우도 (0) | 2012.07.17 |
20120713(1373일)_돌고래와 코끼리쇼! (0) | 2012.07.17 |
20120712(1372일)_승마 체험 (0) | 2012.07.17 |
20120711(1371일)_휴가 시작~ (0) | 2012.07.17 |
20120709(1369일)_높이높이! (0) | 2012.07.10 |
20120708(1368일)_댄스~ 댄스~ (0) | 2012.07.10 |
20120707(1367일)_저금? (0) | 2012.07.10 |
20120706(1366일)_오늘은 색칠공부 (0) | 2012.07.10 |
20120705(1365일)_엄마 부자 되겠네~ (0) | 2012.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