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수강 신청한 꼬꼬마 운동놀이를 연속 2주나 빠지고 처음으로 가는 날 입니다.
아침부터 부산하게 준비하고 출발~
부모맘이란게 우습죠? ㅎㅎㅎㅎ
아침부터 부산하게 준비하고 출발~
밥은 먹고 가야지요~
오늘 수업은 토너먼트 배드민턴대회!
풍선을 공삼아 라켓으로 배드민턴을 하는 것이였어요.
부모는 방어만 아이가 공격을 하는 것이지요.
결과는!! 1등 했어요~
우리 세린이 대단한 집중력으로 8강, 준결승, 결승에서 우승까지!!
요거 하나로도 기분이 좋아지는게 부모맘인가 봐요. ㅎㅎㅎ
경기 하기 전
우승 상품으로 받은 크레파스
체육에 소질이 있나~
저 멀리 스티커 붙이기, 뭐 이런거 하면 아주 좋아합니다.
저 멀리 스티커 붙이기, 뭐 이런거 하면 아주 좋아합니다.
이러고 놀아요~
나사만 보면 드라이버를 달라고 해선 요러고 있구요
상품 받은 크레파스로 그림도 그려줍니다~
오늘 배드민턴 경기 하나 가지고도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답니다.목욕하기 전에는 이렇게 점프 놀이를..
아주 신났지요? ㅎㅎ
부모맘이란게 우습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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