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바라는 희망사항.
세린이가 밥을 먹을 때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먹었으면 좋겠단다.
고기는 엄청 좋아하지만 야채를 살짝 기피할 때가 있어서 말이야.
그리고 얌전히 한자리에 앉아서 먹으면 안되겠니?
초반에 먹는 집중력으로 끝까지 그릇을 비워줬으면 좋겠단다.
너무 큰 바람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린이가 밥을 먹을 때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먹었으면 좋겠단다.
고기는 엄청 좋아하지만 야채를 살짝 기피할 때가 있어서 말이야.
그리고 얌전히 한자리에 앉아서 먹으면 안되겠니?
초반에 먹는 집중력으로 끝까지 그릇을 비워줬으면 좋겠단다.
너무 큰 바람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잘 먹을 때도 있는데 말이야.
으이구~~
그래도 이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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