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빠랑 놀면서 기분이 좋은 세린입니다.
히~~
코끼리를 그리는 세린이의 날카로운 눈 빛!!
날카롭지요?
아빠 흉내를 내는 듯
사과 먹는 중
사과 좋아하는 세린. 많이 먹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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