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우유 마시고 난 담에 수염 났다고 보여주고 있네요.

아침이라 눈이 퉁퉁~


저녁 먹다 말고 갑자기 다리 찢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발레 시간에 배웠다면서 열심히도 해줍니다.
잘한다고 치켜세워 줬더니 신이나서 계속 하네요. 허허~

저 잘해요~


멋지지요?


이렇게도 할 수 있어요~


다리 굳지 않게 자주자주 시켜줄라구요.
나중에 가서 하려면 힘들자나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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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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