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하고 로션 바르려는데 개구쟁이 표정을 지어주네요.

음~~~


로션 발라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어요.


저녁에 밥 먹고 간식 먹으면서 오랜만에 외할머니랑 통화했어요.
요즘은 조금 컸다고 전화하는 걸 예전만큼 좋아하지 않네요.
오늘은 뭐가 그리도 좋은 지 연신 웃어댑니다.

으흐흐흐~


통화하면서 말린 사과도 우걱우걱 먹어줍니다.


^___^


익살스런 표정~

 
완전 겨울 날씨에요.
저는 한차례 벌써 감기에 걸렸고, 세린이가 안 걸리도록 조심해야 겠네요!!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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