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침에 일어나면 꼭 하는 일이 하나 있지요.
퍼즐 맞추기요. ^^
저야 바랬던 일이라 뭐 그냥 좋네요.

퍼즐 맞추다가 주전자 동요가 흘러나오니 물 따르는 율동을..ㅎ
 

세심한 손길~


저녁 간식 먹으며 뿌이~


트리에 전구장식이 없어 뭔가 좀 허전했는데 세린이 보여줄 겸 따로 구입한 전구를 달았어요.
역시 불이 반짝 거려야 이쁘네요. ^^; 

트리 옆에서 기념 사진~

 
이번 크리스마스는 엄마가 더 기대된단다~
세린이 양말에 선물 넣어줄 생각으로 말이지..ㅋㅋ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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